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수영구청 관계자들이 27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선박을 동원, 해안선으로부터 바다 방향 100m 구간에 해파리 유입 방지 그물망을 설치하고 있다.
광안리 등 부산 7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1일 전면 개장하며, 수영구는 올해 처음으로 피서객 해파리 쏘임 피해를 막기 위해 그물망을 설치했다. 2025.06.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7 14:23:26

기사등록 2025/06/27 14:23: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