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깨오=AP/뉴시스] 패통탄 친나왓(가운데) 태국 총리가 26일(현지 시간) 태국 사깨오주의 군부대를 방문해 한 군인과 얘기하고 있다. 최근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에서 자국 군 지휘관을 폄하하는 발언이 유출되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패통탄 총리는, 대국민 사과에 이어 국경 지역 군부대를 찾아 수습에 나섰다. 2025.06.26.
기사등록 2025/06/26 17:26:08

기사등록 2025/06/26 17:26: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