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요=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베요에서 주민들이 산사태로 무너진 집을 바라보고 있다. 에서 소지품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5.06.26.
기사등록 2025/06/26 10:44:30

기사등록 2025/06/26 10:44: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