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흙더미 속 물품 수습하는 산사태 피해 주민들

기사등록 2025/06/26 10:44:30

associate_pic3

[베요=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베요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흙더미 속에서 소지품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5.06.26.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흙더미 속 물품 수습하는 산사태 피해 주민들

기사등록 2025/06/26 10:44:3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