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3으로 승리한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과 포수 김태군이 손을 잡고 있다. 2025.06.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5 21:44:01

기사등록 2025/06/25 21:44: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