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넥슨의 핵심 개발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다. 네오플 노조는 사측이 신작 출시 성과에 따라 지급해 온 신규개발 성과급(GI)을 임의로 축소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제주 본사 노조원은 25일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3일간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제주시 노형동 네오플 사옥 모습. 2025.06.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5 10:28:40

기사등록 2025/06/25 10:28: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