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해변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산후안 축제'를 즐기던 사람들이 남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 축제는 세례 요한 축일을 기념해 23일 밤부터 24일 새벽까지 열리며, 하지(夏至)와 가까운 시기에 개최돼 태양의 힘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점을 기념하고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5.06.25.
기사등록 2025/06/25 10:42:03

기사등록 2025/06/25 10:42: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