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빚었던 이커머스 업체 티몬 인수를 확정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3일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를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정해 티몬의 회생계획안을 강제인가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시내 오아시스 마켓 모습. 2025.06.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4 13:10:03

기사등록 2025/06/24 13:10: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