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AP/뉴시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내각 회의가 열리는 방콕 총리실에 도착하고 있다. 패통탄 총리는 지난 15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통화하면서 훈센 총리를 '삼촌'이라 부르고 자국 군사 지휘관을 폄하하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 내용이 훈센에 의해 유출되자 총리는 대국민 사과로 사태 수습에 나섰으나 민심은 총리 탄핵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5.06.24.
기사등록 2025/06/24 15:09:31

기사등록 2025/06/24 15:09: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