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3일(현지 시간) 런던 총리 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 후 양국이 방위산업 공동생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평소의 군복 대신 검은색 재킷을 입었다. 2025.06.24.
기사등록 2025/06/24 10:24:17

기사등록 2025/06/24 10:24: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