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iM뱅크와 적십자가 함께하는 복(福)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봉사원들이 삼계탕 배식을 준비하고 있다. 2025.06.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3 14:43:20

기사등록 2025/06/23 14:43: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