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 아미르 하타미(가운데) 이란 육군 총사령관이 23일(현지 시간) 이란 내 줄피카르 중앙사령부에서 고위 지휘관들과 지도를 보면서 회의하고 있다. 하타미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시온주의자(이스라엘)에게 타격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기사등록 2025/06/23 18:17:07

기사등록 2025/06/23 18:17: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