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개장 이후 첫 주말인 22일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중 해운대·송정은 지난 21일 문을 열었고,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 등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오는 7월1일 일제히 개장한다. 2025.06.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2 15:17:00

기사등록 2025/06/22 15:1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