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여름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위 간부진 개편 및 동원력 강화를 위해 헨나디 샤포발로프를 새 육군 사령관으로 임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헤르손 지역 시찰에 나선 젤렌스키 대통령을 수행하는 샤포발로프(왼쪽)의 모습. <사진 출처 : 파이낸셜 타임스> 2025.06.21.
기사등록 2025/06/21 16:46:24

기사등록 2025/06/21 16:46: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