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AP/뉴시스] 플라멩구(브라질) 선수들이 20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첼시(영국)와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플라멩구가 1명이 퇴장당한 첼시를 3-1로 꺾고 2연승으로 조 1위로 올라섰다. 2025.06.21.
기사등록 2025/06/21 10:32:18

기사등록 2025/06/21 10:32: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