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버스턴=AP/뉴시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갤버스턴의 리디 채플 아프리카감리교회(AME)에서 열린 준틴스 기념 예배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준틴스'는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를 끝으로 흑인 노예제가 폐지된 것을 기념하는 연방 공휴일이다. 2025.06.20.
기사등록 2025/06/20 10:33:32

기사등록 2025/06/20 10:33: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