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1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FC포르투(포르투갈)와 경기 중 공을 쫓고 있다. 메시는 후반 9분 프리킥으로 역전 골을 넣어 팀의 2-1로 승리를 이끌었다. 2025.06.20.
기사등록 2025/06/20 10:14:35

기사등록 2025/06/20 10:14: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