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19일 신상곤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이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맹물' 짝퉁 화장품 8만7000여점을 유통한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5.06.19.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