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선수들과 만나고 있다. 클럽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백악관을 방문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 번호 '47'이 적힌 유니폼을 선물했다. 2025.06.19.
기사등록 2025/06/19 09:22:53

기사등록 2025/06/19 09:22: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