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31도 등 전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바닥분수 물줄기 사이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8 12:28:30

기사등록 2025/06/18 12:28: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