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8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에 설치된 집중호우 시 가동되는 자동 차량 진입 차단 설비가 시범 작동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도림천 상류에 위치한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와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로를 점검했다. 2025.06.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8 12:14:57

기사등록 2025/06/18 12:14: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