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주자 LG 박해민이 KBO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5.06.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7 20:46:21

기사등록 2025/06/17 20:46: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