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NC 박건우가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헤드샷을 맞고 있다. 2025.06.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7 19:04:39

기사등록 2025/06/17 19:04: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