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김민석(왼쪽) 국무총리 후보가 16일 태안화력 끼임 사고로 숨진 故 김충현씨 조문을 위해 빈소를 찾은 가운데 대책위 관계자가 생전 고인이 탄핵시위에도 참석했다는 얘길 들은 후 눈을 감고 슬픔에 잠겨 있다. 2025.06.1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6 20:53:52

기사등록 2025/06/16 20:53: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