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그린란드 누크 공항에서 현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찾아 "그린란드는 매물도 아니고 강제로 뺏을 수 곳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5.06.16.
기사등록 2025/06/16 11:26:23

기사등록 2025/06/16 11:26: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