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군복을 입은 미 육군 제82공수사단 소속 병사들이 1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과도 겹쳤다. 2025.06.15.
기사등록 2025/06/15 09:39:28

기사등록 2025/06/15 09:39: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