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퇴근길 장맛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셔츠를 머리에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06.1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