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 만루에서 SSG 조형우가 날린 안타에 2루주자 박성한이 홈인하고 있다. 2025.06.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2 19:07:42

기사등록 2025/06/12 19:07: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