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1일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 불이 꺼져 있다.
경기가 악화되고 소비가 줄면서 내수와 밀접한 업종인 숙박 및 음식점업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6만 7000명 줄며 15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감소폭은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2021년 11월(-8만 6000명) 이후 최대폭으로 줄었다. 2025.06.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1 14:25:12

기사등록 2025/06/11 14:25: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