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1일 오전 제주시 연동 인근을 달리는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 관리자가 운전석에서 두 손을 놓은 채 앉아 있다.
탐라자율차는 5개의 원거리 라이다센서와 8개의 카메라를 통해 자율주행을 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 레벨3 기반으로 현행법에 따라 수동운전구간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수동 운전이 가능한 안전관리자가 항상 동승한다. 2025.06.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1 11:58:53

기사등록 2025/06/11 11:58: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