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츠=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시내 광장에서 시민들이 드라이어슈츠엔가세 중등학교 총기 난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최소 11명이 숨졌으며,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범은 이 학교에 재학했던 21세 남성으로 전해졌다. 2025.06.11.
기사등록 2025/06/11 12:15:46

기사등록 2025/06/11 12:15:4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