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황인범이 후반 교체투입된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10 21:53:38

기사등록 2025/06/10 21:53: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