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이타=AP/뉴시스]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왼쪽)가 10일(현지 시간) 일본 서부 스이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10차전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전반 19분 팀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후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일본이 4-0으로 앞서고 있다. 2025.06.10.
기사등록 2025/06/10 21:01:56

기사등록 2025/06/10 21:01: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