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프랑스 수도 파리 동쪽에 있는 노장의 한 중학교에서 10일 가방 검사를 받던 15살 학생이 검사하던 교직원을 흉기로 찔려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출처 : 24뉴스 HD>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