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호주 나인(9) 뉴스 특파원 로렌 토마시가 미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이민 단속 항의 시위 취재 중 고무탄에 맞은 것에 대해 앤서니 앨버니즈 호주 총리는 "끔찍한 일"이라며 미국 정부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가디언이 10일 보도했다. 토마시가 고무탄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 <사진 출처 : 英 가디언> 2025.06.10.
기사등록 2025/06/10 18:47:53

기사등록 2025/06/10 18:47: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