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린=AP/뉴시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9일(현지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아 레 코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4차전 에스토니아와 경기 중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노르웨이는 후반 17분 홀란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수성했다. 2025.06.10.
기사등록 2025/06/10 09:11:26

기사등록 2025/06/10 09:11: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