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9일(현지 시간)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 사진에 우크라이나와 포로 교환으로 석방된 러시아 군인들이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공항에 도착 후 버스에 탑승해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5세 미만과 중상자 포로를 교환했다. 2025.06.10.
기사등록 2025/06/10 07:51:32

기사등록 2025/06/10 07:51: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