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오현규(왼쪽부터), 이강인, 양현준, 배준호가 내일 있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을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6.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9 19:06:36

기사등록 2025/06/09 19:06: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