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키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주택가에서 지난 7일 러시아 미사일의 공격으로 화재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러시아가 밤 사이 우크라이나에 479대의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공군이 9일 밝혔다. 이는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최대 규모의 야간 드론 폭격이다. 2025.06.09.
기사등록 2025/06/09 17:33:08

기사등록 2025/06/09 17:33: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