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AP/뉴시스]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는 결승에서 사바르 카르야만 구타마-모 레자 파흘레비 이스파하니 조(인도네시아)에 2-1(18-21 21-19 21-12)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6.09.
기사등록 2025/06/09 08:08:18

기사등록 2025/06/09 08:08: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