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7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 7회 초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도루 1삼진을 기록했고 다저스는 1-2로 역전패했다. 2025.06.08.
기사등록 2025/06/08 09:41:52

기사등록 2025/06/08 09:41: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