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 코코 고프(2위·미국)가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고프는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에게 2-1(6-7 6-2 6-4)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6.08.
기사등록 2025/06/08 09:25:03

기사등록 2025/06/08 09:25: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