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6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6/06 09:37:58

기사등록 2025/06/06 09:37: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