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2, 3루 상황 두산 김인태 체크 스윙 때 조성환 감독대행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5.06.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5 19:52:51

기사등록 2025/06/05 19:52: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