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날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행적 조사를 행정부에 지시했다. 보좌관들이 바이든의 "인지력 쇠퇴"를 감추고 오토펜을 사용해 사면 및 기타 문서에 서명한 것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2025.06.05
기사등록 2025/06/05 17:11:21

기사등록 2025/06/05 17:11: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