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AP/뉴시스] 톈안먼 사태 36주기인 4일(현지 시간) 홍콩 빅토리아 파크에서 친중 단체들이 먹거리 축제를 열고 있다. 이 공원은 매년 톈안먼 사태 추모 집회가 열리는 장소로 친중 단체들은 집회를 막기 위해 4년째 음식 축제를 열고 있다. 2025.06.05.
기사등록 2025/06/05 10:17:47

기사등록 2025/06/05 10:17: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