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통계청이 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채소와 과일, 석유류 등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들어 처음 1%대로 떨어졌다.
농산물 중 채소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4%나 급락해 3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대형마트 내 과일 매대 모습. 2025.06.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04 14:38:41

기사등록 2025/06/04 14:38: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