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치러진 21대 대통령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77.1%)보다 2.3%포인트 높은 수치로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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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03 22:53:02

기사등록 2025/06/03 22:53: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