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5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건수가 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90만건을 넘었다. 해킹 사고를 당한 SK텔레콤으로부터 이탈하는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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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02 14:22:21

기사등록 2025/06/02 14:22: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