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로더데일=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가 28일(현지 시간) 미 마이애미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16라운드 CF 몽레알과의 경기 후반 26분 팀 3번째 골을 넣은 후 리오넬 메시와 자축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메시와 수아레스의 멀티 골 합작으로 4-2 승리를 거두고 6위로 올라섰다. 2025.05.29.
기사등록 2025/05/29 13:42:10

기사등록 2025/05/29 13:42:10 최초수정